'오랜 시간 좋아해 온 뮤지션이 그 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여전히/소년처럼/즐겁게/음악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'에 해당되는 글 0건